현대차 베뉴와 기아차 셀토스가 7월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두 모델은 현대기아차 소형 SUV 라인업을 완성할 모델로 베뉴는 현대차 엔트리 SUV로 코나보다 저렴한 가격이, 셀토스는 소형 SUV로 스토닉과 스포티지 사이의 가격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베뉴는 지난 4월 2019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7번째 SUV 라인업이다. 베뉴는 모던한 스타일과 볼드한 디자인, 독특한 캐릭터가 특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 안전성, 편의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고를 키워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베뉴는 전장 4035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의 차체를 갖는다. 이는 상위 모델인 코나 대비 전장은 130mm, 전폭은 30mm 휠베이스는 80mm 줄어든 반면, 전고 15mm 높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아반떼의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적용된다.